마영전 #4 본격적인 스토리의 시작
#3에서 마지막 석양샷을 찍업던 몹의 정면
ㅇㅅㅇ....
이거 점검할땐 게임 깔지도 않았는데
받았음 개꿀띠
우산이펙트 예쁘게 잘찍힘
맵이 살짝씩 넓다보니
이제 풀샷도 예쁜게 찍히기 시작함
크 빛과 같은속도로
몹을 관통해부럿다
넘어지는것보다 빠르다
계속 싸우던데 뒷 동굴에 엄청큰 돼지가 살더라
이거시 티탄이였음!!!
무작정 싸우기만 하는 얘들이 아니고
이제 대사도 있고 생각도 하는 몹들이 나옴!
로체스터 입구에서 한컷 또
교황청 마차를 습격중인 리자드맨들
요쪽부터 이제 제대로 스토리들어가는데
에 리자드맨들이 무녀를 납치하려고 막 열심히 일하는 중임
배경 좋고 캐릭터 좋고
날씨만 좀 좋았으면
리자드맨 랫맨등이 나오는 지하수로
대사 읽다보면 나오지만
인간 마족 양쪽에서 다 버림받은 그런종족이라고 나온다 리자드맨들은
우산 던지기
납치한 무녀를 보살펴주는 하얀리자드맨과 큰리자드맨
ㅗㅜㅑ
납치를 당한 세르세르 세르하 무녀
내가 구하러 왓돠!
너모나 평온하게 얘기하고
여기도 갑자기 왜 껴있는지 잘 모르겠는 오르텔 성
서큐버스 보스가 있는데로 알고있는데
성은 던전이 너무 길게 느껴짐
방으로 되있고 복도를 따라서 계단을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근데 지하수로가 더 극혐
예전엔 이 골렘도 혼자 못잡아서
길드사람들한테 잡아달라고 했었는데 (예전엔 길드를 들곤했었음)
지금도 잡고 죽었는데
와씨 목 떨어진거 보임?
제대로 행동불능상태된듯
팔도 다리있는데까지 떨어짐
인간형 몹들 개 골렘같은게 나오고
은근 함정이 많고
오 성맵중에 하나가
천장에 샹들리에를 떨어트려서 지나가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창 같은걸 안넣어둬서 못깬적이 많았음
그래서 첫 골렘 잡고 창을 준비해둠 ㅋㅋㅋㅋㅋ
건물이 옷이랑은 정말 잘어울리는듯
빗자루 같은거만 들고있으면
원래 여기서 일하는 사람처럼 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