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낭만공격대 : 오닉시아의둥지&용의영혼

반응형



오늘은 대격변 마지막던전 용의영혼을 가기전에


근처에 있는 리분 공격대던전 


오닉시아의둥지를 먼저 들리겠슴


먼지진흙 습지대에 있구


오닉시아 혼자 있는 공격대던전이라


가볍게 탈것먹으러 오기 쉬움!





정말 딱 오닉시아 혼자 살고 있으다


지금으로 치면 거의 필드보스같은 느낌임





오닉시아가 있으고 오닉시아 새끼용이 나오는 식의 패턴!





지금이야 25인으로 들어가도 몇대 안때려도 죽어버리니까 


너모 쉽고




어.. 오닉시아 나옴잼 ㅋ


보통 이거 먹으러 거의 오는편임


1.57 퍼센트의 드랍률을 가지고 있음


다른 유명한 탈것들은 

미미론 0.99 천무 0.72 정도 이니


오닉은 먹기 쉬운편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늅늅들을 위해


작은 가방도 준다 


잿불 가방정도 되는 크기인데 


요샌 뭐 가방도 크게 안비싸니





ㅋㅋㅋ ㅁㅊ 설명을 말로리악이 써놨네 ㅋㅋㅋ




보라보라한 옷을 입고있는데


보라보라 오닉시아탈것과 잘 어울리는듯



이제 본편인 용의 영혼




용의 영혼은 왜인지 시간의동굴에 위치하고 있으다


요 옆엔 불성 레이드던전인


하이잘 산 전투가 있으며


여러 던전들도 같이 있다





지도가 없을땐 굉장히 헷깔렸었다는.....


용영 트라이중에 자꾸 시간의끝 던전으로 들어가고....






용영 맵은


노스랜드에 


고룡쉼터 사원과 같은 모양이다


용이 많이 나오다 보니 그런듯






컨셉에 충실하게도 


대격변에 맞게 


대지 정령들이 잔뜩 보인다





모르쵸크와


크쵸르모


격변떄 시작했던 와우저로써


처음 영웅레이드 맛을 보게 해준 뇨속


너무 어려웠었다 땀 뻘뻘 흘리며 힐했던 기억이





존오즈 


고대신 냄시가 난다


용의위상이였으나


고대신에 타락해버려서 


고대신 영향이 있뜸!






왼쪽이 존오즈 오른쪽이 요르사지


친절하게도


안간 부분은 빛이 난다


'여기 타세여'





귀여운 색깔별 슬라임들이 주위를 돌고 있음


쫄도 굉장히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공대원간 거리조절 힐조절


신경써야할게 많았던 기억이 난다





양쪽 넴드를 다 정리하고 나면


고룡쉼터 정상 방어를 하러 가면댐






용의위상들과 쓰랄이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으다 ㅋㅋㅋ








반응형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