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록저장소
트로피코 물이 빠지기도 전에 시티빌더 게임이 또! 그것도 오픈베타로?! 심시티나 시티즈 같은경우는 도시경영이 위주인 게임이고 트로피코는 독재! 세력과의 정치 게임 그럼 ANNO 류는!? 섬간의 단독무역이 메인컨텐츠(라고 생각함)!! 근미래형 ANNO2070은 11년에 나왔고 따로 한글패치가 있어서 나름 재밌게 했었고 초미래로 나온 ANNO 2205 는 15년에 나왔고 4년마다 하나씩 내는건가부다 ㅋㅋㅋ 더 예전작품도 있지만 고곳은 구경도 못해봐서 ㅋㅋㅋ 시티빌더 게임은 종류가 많지 않은데다 (게임특성상 비슷하게 흘러가는경우도 많쿠) 꾸준히 후속작을 내는곳도 몇군데 없어서 ANNO 시리즈도 꽤 기대를 해왔었는데 (중간부터 안함) 한글판을 안내주다보니 점점 관심이 떨어졌는데 이번작은 무려 한글! 역시 유비뇨..
올만에 배니쉬드가 땡겨서 작게 오밀조밀 마을 하나 만들기로 어렵지만 기후는 잔잔한게! 처음에 뭐 주는게 먹을거랑 공구정돈데 사실 집만 지으면 난이도 차이가 별로 없어거 ㄱㅊ 씨앗이나 동물 없이 채집소랑 낚시터로 먹을거를 충당하고 자원저장소를 짓고 근처에 돌과 철을 줍고 살 집만 한 서너채 지어주면 초반은 거뜬! 초반에 석재나 철이 굉장히 부족한데 광산이랑 채석장을 지어주자 어차피 지어도 사람을 많이 못넣어서 한명 넣어서 자원 1씩 받아서 건물을 올리쟈 ㅋㅋ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늙어서 애기들이 더 안생긴다 집을 더 안늘린다면 다들 늙어서 아이가 없는 마을이 되버릴지도! 씨앗은 없지만 미리 밭도 만들어두고 광산 채석장 크게 자리 차지하고 대장간도 짓고 장작소도 짓고 이제 먹을거랑 광물은 됐으니 필요한 시..
마을 하나 하고 잊어버린 심시티가 많은데 ㅋㅋ 다시 시작! 제일 큰맵을 골랐음 기찻길 하나 연결되어있는 맵이고 자원은 석탄정도 있음! 처음엔 돈이 5만원 밖에 없으니 큰길을 지으면 금방 파산함! 시골도로를 지어서 시골마을을 만들어줍미다 고속도로에서 시골길을 이어주고 주거지역을 설정해주면 초록초록시골길 알아서 트럭이 짐을 가져오고 심들이 이사오게 됩니당 사람들이 이사오게 되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전기 (초반에는 풍력이 싸고 오염도 없으다) 와물이 필요하고폐수처리장도 필요하다(폐수처리장은 토양오염이 생기기 때문에 멀리 지어줘야 좋음!) 각각 시설들은 인력도 필요하다 슥삭슥삭 시골마을을 넓혀 봅시다 주거지역 잔뜩 상업지역 쪼금을 지어주자 양수기는 퍼런데에 지어서 물을 많이 끌어와야하는데 물이 오염대면 사람들이 ..
시티즈 글을 올리면서 심시티도 오랜만에 잠깐 해봐야지 하고 오리진을 완전 오랜만에 켜서 심시티 봤더니 마지막 플레이가 17년 5월이더라 ㅋㅋㅋㅋ 심시티는 미래도시 확팩을 내고 더 패치도 없고 오리진에서만 가능하다보니 도시경영을 하고싶으면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더 추천! 하지만 심시티만의 매력도 있으니! 맵은 어려가지가 있는데 도시를 건설할 지역들이 있고 (멀티가 가능하니까) 이웃마을 잼 대역사시설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시설이라고 보면댐 전기를 생산한다던가 일꾼 보낸다던가 등등 다같이 자원 모아서 건설하는 시설! 지역마다 지하자원 및 지하수 양이 달라서 첫 마을은 지하자원이 많은곳을 선택하는데 편할수 있음! 오만원을 받고 마을은 만들어봅시다! (는 초반에 큰도로 지으면 파산잼) 지역은 큰 언덕이 있는 맵 고저..
에이지오브엠파이어를 하면서 급 도시건설이 하고 싶어서 가볍게 함 ㅋㅋ 도시경영....이지만 거의 도로경영게임이 되는 마법게임 스카이라인 이전 버전의 시티즈는 심시티 게임들에 비해 부족한 게임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심시티5가 라이트하게 나온후에 좀더 발전시킨 모습으로 나와서 심시티 보다 좋은 평을 들으고 있으다 굉장히 매우 긍정적인 시티즈 입니다 \ 스팀가 32,000원 인데 스팀 버전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다이렉트게임즈에서 사는경우도 많음 ( 거기서 사서 스팀에 넣으면 바로 한글판인잼) 그치만 미밑에는 한국어 지원이라고 체크가 되어있는데 뭐 한글패치가 어려운편은 아니니까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맵은 여러종류가 있고 석유 같은 지하자원 녹지 나무 물등등 맵별로 비율이 나와있으고 특이한점은 좌..
스팀가 21,000원 모드가 게임을 확 바꾸는 게임중에 하나 (난이도 ㅋ) 바닐라로 진행했고 오랜만에 했는데 새 한글판모드가 나와서 (설명엔 모드도 한글 번역을 했다고 써져있더라 참고) 설치하고 플레이 ㄱㄱ 익숙해지기 전까진 꽤나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됨 일반 시티빌더 게임과 다르게 음식 + 추위 + 질병 등등 신경써야할것들이 많으다 인구수는 이주민으로 잔뜩 얻을수 있지만 중반 이후에나 ( 마을회관 건설 이후 ) 간간히 찾아오고 거의 대부분의 노동력은 생산 ( 아이 )을 해야한다 집을 지어두면 엄청나게 노동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집을 늘리는것도 익숙해져야 한다 집 몇채 안늘려도 노동 가능 인구 + 비노동인구 = 엄청난 음식소비 가 되기 때문 간단한 새게임 설정 맵 시드에 따라 지형이 달라지니 같은 맵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