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펜도르 천하통일하러 가는길

 

초반에 용병으로 

샬레온국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한입하러 따라다니는중

살레온이 

맵에 거의 중앙에 위치하다보니

엄청 땅을 많이 따먹을때도 있고

적국에 침략을 엄청 받아

완전 쪼끄메질때도 있다고 함

나는 살레온이 중앙에서부터

퍼져나가는 식이였음

 

 

 

싱갈을 치러 잔뜩 모인 모습

한입해야지

 

 

 

북쪽으로 붙어있는 

레이븐스턴국이

말레온을 뺏어가서 다시

찾으러 옴

 

 

 

곡한의 공성인것인디염

두줄서기 예쁘게 잘하고

사다리 타려면 한참 기다려야댐 ㅋ

 

 

 

공성도 하고 수비도 하면서

본캐릭터 레벨도 잔뜩 올릴기회!

눈먼 화살에 맞아 죽지만 않는다면 ㅋㅋ

 

열심히 공수성 하면서 

경험치도 먹고 돈도 벌어서

 

 

펜도르의 예언에 있는 

특별한 무기를 만들 긴 여정을

우선 룬무기를 만들수 있는 광산 위치를 알아내야 하는데

그걸 알려주는 npc가 요구하는게 큰 다이아몬드 (10만골드)

그리고 큰 다이아몬드를 사려면 

마을과 관계가 +15는 되야

길드마스터한데 살수 있음

(술집에서 술15번 사면댐)

 

 

 

특별한 상인

형제 란달프를 찾아서

말을 걸어주자

 

 

지도에 표시해줌

 

 

캬 룬무기 만들러옴

쿠알 보석 + 금괴로 

기본 룬무기를 만들수 있는데

거의 활만 쏜 캐릭터라 당연히 활받음

....플레이중에 

포로가 되면서 뻇겨서 굉장히 짜증났었음 ㅋㅋ

 

 

민첩위주 캐릭터라

한참을 못찼다 힘이 낮아서 ㅋㅋㅋㅋ

 

 

 

두명만 남기고 이기는 그런 간당간당한

전투도 몇번 치르고

 

 

 

 

문득 하늘을 보니

하늘이 정말 예뻣음

 

 

 

그리고 룬무기와 함께 쓸 좋은 말 퀘스트를 시작했다

펜도르 마갑 퀘스트였나

오래된 폐허에서 시작할수 있고

중간 다이아몬드 정도 필요하고

펜도르 혈통 말을 가져다 주면

일정 시간 후에

펜도르 말로 가져다줌

적당히 좋고 방어도 높아서

말이 안아픔

나만 아픔

 

 

길가는중에

적당히 한입하기 좋은 전투를 발견

레이븐스턴에서

자투 사냥하나봄

개꿀띠

 

 

펜도르 왕실혈동말 잼

 

 

체력이 좀 적은데 방어가 높아서 

무난히 쓰기 좋음

사실 말도 한번 뺏겼는데

운좋게 애들 사냥하다가

찾음 개꿀

 

 

부대는 167명까지 운용가능해졌고

동료들한테

친구좀 데려오라니까

한계치 이상으로 병력이 쌓였다 개꿀띠 

하며 했는데

 단점은 

전투후에 좋은애를 못데려옴 ㅋㅋㅋㅋㅋ

극한의 장단점이 있음

 

 

1400대의 명성과 60의 명예

왕이 되려면 정통성도 있어야된다 그래서

동료들을 틈틈히 보내서 정통성도 올리고 있음

살레온 용병대장을 하고 있다보니

살레온 애들하고 친구를 하고 있고

책도 틈틈히 읽어주고

토너먼트는 한번도 안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