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월드 생존을 위한 노력#1

 

림월드 하면서 엔딩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엔딩이나 볼까 하고

낮은 난이도로 시작

 

 

 

추락으로 

3인으로 살아가기

마침 고대위협 건물이 있어서 

근처에 방만들고 살았음

 

 

모드를 잔뜩 지우고 하는거라

스택 모드도 없어서 

창고가 초반인데 가득가득 찬모습

스택모드는 아예 처음에 할때 말곤

계속 써와서 창고가 가득 차는게 낯설다 ㅋㅋ

 

 

태양열 반전기로 

냉장고 돌릴정도만 전기를 얻으면서 작은 밭도 일구고

집을 한칸씩 늘려나가는즁

 

 

 

사료 영양죽 트리로 

먹는걸 편하게 갔었는데

스택모드가 없으니까 저것도 ㅋㅋㅋㅋ 계속 왔다갔다 해줘야되서 엄청 불편하더라

대충 막사는 만들어졌으니 연구만 빠르게 올리면 될듯

 

 

 

옆마을에 거래하러 가봤는데

역시 거래도 

모드가 빠지니까

돈도 별로 없고 파는 물품도 빈약하다 ㅋㅋㅋㅋ

 

 

 

미친 고양이가 습격하더니

뒤이어서

거위도 습격합니다

식인동물뇨속들

 

 

 

우주전쟁 뭐 그런거 나서

우주선 파편이랑 사람이 잔뜩 떨어짐

구해주면 

합류 할수도 있고~

 

 

 

바닥에까지 환자들을 두고

치료해줬슴

 

 

 

사람들이 잔뜩 합류 하기 시작합니다

구조해준거라

뭐 좋고 싫고도 없고 지맘대로 들어옴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김에

고대깡도 했슴니당 ㅋㅋㅋ

메카노이드 몇개가 

동면관을 지키고 있었는데

동면관은 나중에 천천히 까봐야겠슴

 

 

 

한번씩 메카노이드 ....포탑들이 떨어지곤 하는데

난이도 낮아서 그런지

초라합니다 ㅋㅋㅋ

 

 

 

초반에 준비가 안되있으면

굉장히 무서울수 있는

유독성 낙진

 

 

낙진은 잘 보냈지만

파견 보냈던 몇몇 친구들이 돌아오지 못해서

다시 소수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