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오브엑자일 : 선조들의 심판 리그

 

일찍 자도 

어차피 5시에 일어나면 개졸림

6만등

 

 

 

저번 리그대는 콜돗으로

오랜만에 poe 감을 익혀봤었는데

이번엔 

저거넛 RF를 해볼 생각

머라우더 스타트

태불망 문도 같은 느낌으로

 

 

 

는 하라는 액트는 안밀고

새 컨텐츠 구경

오토체스 같은거라고 해서

해봤는데

내 캐릭터가 열심히 일을 해야되서

초반에는 하기 힘들더라

 

 

 

처음에 어떻게든

이기긴 했는데

진행이 힘들더라 ㅋㅋㅋㅋㅋㅋ

 

 

 

와 첫 유니크는

언제나 기부니가 좋지

 

 

 

2호기부턴 이제 슬슬 

기분좋은 쓰레기라구

 

 

 

30근처 되니까

정의의 화염을 켤수있게되서

그나마 좀 편해짐

덫쟁이 너무 힘들었고

 

 

 

저거넛으로 전직도 했습니당

아

딜이나 더 쎄지면 조켓다

 

 

 

오카바 잡으러 가는데까지가

너무 힘들었어

캐릭이 약해서 재미없어서 중간에 계속 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잠도 자고 잘 쉬면서 

어느새 액트10까지 왔슴

미묘하게 RF 크기도 커진거 같고 피통도 두배가 됏구만

마나 점유 많이 비는거 불ㅡ편

 

10액까지 해보고 느낀점은

체젠 높고 딜 낮은 콜돗 화속성 버전이랄까

 

 

 

 

10타바도 잡았슴미다

지금까지 키워본 poe 캐릭중에 제일 아무것도 안하고 잡았는데

너무 약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 방식은

필드 산책 한바퀴 하고

보스가 늙어죽을때까지 기다리면서 방청소하는 방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