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타르코프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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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내내 타르코프를 재밌게 했음

그동안 찍어두고 안올린 스샷들을 올리기

 

 

무려 1월 5일 스샷

PMC로 예거 퀘를 하는데

몇번을 실패해서 

스캐브 무장으로 찾아갔다

 

 

 

눈맵이라 더 안보이는 예거 쪽지

 

 

 

이건 왜 찍었을까

걸레짝이 되서 탈출했다는 뜻인가

너무 오래 되서 모르겠는데

출혈잔뜩 달고 있는걸로 봐서는

간당간당 탈출이 맞을듯

 

 

 

무려 5렙의 나 (아직 15렙 못찍고 14렙에서 PVE로 아예 넘어감)

 

 

 

6렙에 6클갑을 주워온 나

 

당연히 안쓰고 팔아버림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쯔음에

총이 이렇게 공중 스폰 되는 경우가 자주 있더라

너무 무섭고

 

 

PVP PVE 번갈아가면서 하던땐데

AMC 만나서 힘들게 싸우고 죽었나봄 ㅋㅋㅋ

하필 처음만난 넷이 AMC ㅋㅋㅋ

 

 

 

이런 맨들맨들 5클 투구는 첨봄 

귀를 막아버리겠다는 저 단단단 투구를 보라

 

 

 

이건 전설의 2문샤인 스캐브

로그템도 야무지게 먹고 설탕에 총알에 

달달하고

그리고 PVE네 ㅋㅋ

 

 

 

시작하자마자 탱배 스폰은 좀 ㄷㄷ

 

 

인텔방에서 

인텔먹기

드럽게 안나오는거 같다

레덱스보다 인텔방 인텔이 더 안나오는듯

 

 

 

와 보급

와 PVE

 

 

 

선물 상자를 잘못 부르면 지붕에 떨어집니다

조심조심

 

 

 

조건부 코드 탈출로로 바뀐 스머글 보트도 

사용해봅니다

그 뒤로 저기로 탈출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ㄷㄷ

 

 

 

커스텀에 새로 생긴? 새로 열린 창고로 가서 

슈퍼 킹캐브 대학살을 벌여버렸다

숨어서 총알 넣고 있으면 

계속 계속 오더라 ㄷㄷ

 

 

 

3만 3천 경험치 맛있고

 

 

저기서 나이트 빅파이 버드아이를 잡고

그거 파밍하려고 숨어있다가 

스캐브를 계속 잡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보는 총과 탄통을 먹어서 가져왔는데

말로만 듣던 엠육공

그리고 탄창이 진짜 탄통처럼 생겨버림

아껴뒀다가

아직도 안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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