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타르코프

 

 

캬 스캐브 마싯고

mk16 주워서 달달하게 잘쓰고있슴

 

 

 

리그도 줍고 잡템들 잔뜩 주워나옴

mp133도 주워옴 퀘스트 마싯고

 

 

 

순정 엠포 마싯고

 

 

 

별거 못주웠지만

교복리그에 4클뚜껑에 순정엠포에

근데 가방이 작으면 킹파치 많이 못먹긴함

특히 우드는 가방 시체 찾기가 힘들어서

 

 

 

배신자 사살!

탈출중에 누가 쏘길래

응사했더니

배신자 판정낫나봄 ㅋㅋㅋㅋ

휴 너무무서웟고

 

 

 

mp133 반납

상점에서도 판다는대

너무 품절대란이라

살수가 없자너

주워서 깨버리기

 

 

 

캬 mk학살자(스캐브)

 

 

 

어 디게 뭐 못먹엇네

아무튼 살아나옴~

퀘하러 간거임~

호송대랑 그런거

 

 

 

맞다 예거 해금하러 갔었구나

예거집 근처에서 총소리가 항상 나서

무서움

 

 

 

먹을거 주는퀘도 해줍니다

미리 아무튼 주워놈

 

 

 

정크박스가 벌써 가득 차 가는데

2호기사서 

정리좀 해야겟음

 

 

 

천만돌파!

 

 

 

이번엔

유저를 둘이나잡음

마싯고

언제 또 유저 2킬을 해보겠음

시즌초니까 달달하고

 

 

 

저런 탈콥 뉴비가

순정엠포를 들고왔었나봐여

초보자 패키지가 다들어있네

 

 

 

헉 데드맨 탈출로에서

야생의 젠포가

ㄷㄷㄷ

이런게 나오네

 

 

 

젠포 덕분에

120만 스캐브가 되었습니다

뚠뚠하고

 

 

 

가방도 길쭉이 낚시가방이엿는데

리그도 주워서

나름 알차게 주워옴

움프로 먹고 뚜껑에 젠포에

나중에 쓸 드릴까지도

 

 

 

헉 젠포만 12마넌

개쩐당

 

 

 

mk16 저걸로

몇판을 뽕뽑아먹는지 모르겠음

아주 효자구만!

어느새 레벨도 7이 되부럿음

 

 

 

캬 므크 스캐브학살자네

 

 

 

옹 템줍다가

쪼끄만 스코프 달아서 껴봤는데

바늘구멍 야간투시경이자너

보이지만 안보이는 이 답답한 느낌

 

 

 

리그랑 가방이 커서

폐지 잔뜩 주워옴

시간 왜케 부족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