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게임 : 프로스트펑크 #1 : Frostpunk : 생존 시티빌더 경영 건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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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펑크 간단 소개 및 리뷰우~


극한의 생존 정치 탐험 시티빌더 게임


절반은 생존인듯 ㅋㅋㅋ


극한의 추위속에서 살아남는 게임


 주워듣기로는


디스워오브마인 을 만든회사에서 만들엇다고 들음


스팀가격 31,000원

간간히 10~20퍼씩 할인했던걸로


https://steamcommunity.com/groups/FrostpunkKorean#announcements/detail/3219392813036325712



한글패치 작업팀 링크




이케이케 게임 설치후에 한글패치를 적용하고나면 




는 한패 전에 찍은거 (예전버전 한패 깔아두면 자꾸 중국어로 바뀌어있더라 중국어쪽에 덮어서 쓰는식인듯)





놀랍게도 로고마저 한글패치


영어여도 크게 상관없을거같은데


한패팀의 위대함을 엿볼수있으다




세가지의 맵 (스토리) 를 골라서 할수있으며


맵 모양도 조금씩 다르고 


해야하는 일도 다르다


우선 기본맵으로









처음엔 난이도 설정만 가능했는데


패치 한번 하구 철인모드도 할수있게 되었는데


어지간하면 철인모드는 조금하다보면 멘탈에 금이감 ㅋㅋㅋ









중간으로 해도 충분히 어려운 게임이니까


중간으로  중간으로








인트로 영상이 시작되면서 게임이 시작됨


왜 생존해야하는지






왜 더 춥게 북쪽으로 갔을까


보통 남쪽이 따뜻한곳이 아니던가!









기본적인 게임은 아주 간단함


춥지 않게 배 안고프게 해주면서 살면됨


이를 방해하는 요소들에 맞서면서






적당한 크기의 분지


그리고 곳곳에 자원들도 잘 있음


석탄이나 목재 그리고 고철까지도









보면 알겠지만 


유한한 자원들로 초반 채집을 해야함


자원관리를 못하거나 


심시티처럼 넋놓고 구경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하고 말라죽...얼어죽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음








법률서


선택은 자유롭지만 선택에 따라 난항을 겪을수도 있음


항상 플러스요인만 있는 법률은 없다보니


잘 보고 내 도시에 맞게끔 선택해주자


개인적으론 1시쪽 법률부터 시계방향으로 찍는편


야근 같은경우는 불만 감소건물들이 없으면 


굉장히 수치가 높아져서


쫓겨날수도 있음






추운 눈밭에서 살아갈수있게 해주는 


원동력 발전기


발전기가 꺼지면 우리 생명도 꺼짐 ㅋ


온도 단계나 범위 단계가 올라갈수록 


몇배씩 석탄 소비가 늘어나기 떄문에 충분히 석탄공급량을 늘려주는게 중요






맨처음 자원을 캐러가는 시민들의 모습


허리까지 오는 눈을 헤치며 걸어가는게


정말 힘들어보인다









온도가 중요한 게임이다보니


맵의 온도분포를 볼수있는 화면


붉을수록 따뜻 보라색이 될수록 개추움


파란색 정도되면 


근처에 있는 시민이 아파져서 돌아온다 ㅋㅋㅋㅋ






초반에 빨리지어야하는 건물 연구소! 


연구를 해서 테크를 올려야 배부르고 편하게 살수있다


(개인적으론 진료소 짓고 지음)









왼편 아래쪽엔 


작게 퀘스트같은게 뜨는데


튜토리얼 처럼 주는 퀘스트가 있고


시민들과의 약속 퀘스트가 있는데


시민과 어떤 내용에 대해 딜을 하는데


잘 생각하고 골라야한다 내가 해줄수 있을만큼만


실패시 희망 불만이 감소하고 올라버리는 효과가...







초반에 음식 자원이 굉장히 부족한 편인데


온실이나 사냥을 보내야하기 때문에


수프 법안을 돌리면 ( 사실 크게 차이도 안남 )


날음식 2개로 음식4개를 만들던게 


2개로 5개를 만든다 무려 25퍼 상승효과!


날음식을 많이 구할수 있게 되면 다시 돌릴수 있다 취사장에서 선택가능






창고는 설명안해줘도 되겠고


채집소는 일정 범위 안에 떨어진 자원들을 회수하는 건물인데


초반엔 안써도 되고 석탄채굴기를 지으면 근처에 두세개 지어주면 된다 

(석탄채굴기는 석탄을 바로 사용못함 뒤에 쌓아둠)


제재소는


필드에 떨어진 얼어붙은 나무들을 목재로 돌리는데 사용 


초중반까지 쓰고 천공기를 쓰면됨






날씨가 추운만큼 동상이 심함


진료소가 없으면 


초반부터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일이 


수두룩하게 발생함


사실 진료소도 한개론 안되고 여러개 지어야함 


너모 진료소 작은것이구염





그리고 또 중요한 초반 건물


관측 열기구


열기구를 지어야


외부에서 난민들이나 자원을 가져올수 있음


(도시 밖에서도 여러가지 선택을 해야함)


빠르게 바깥 거점들을 다 도는것도 중요함




발전기 


왕큰보일러를 주위로 둥글게 발전해나가는 방식


음 예쁘게 지으려고 길을 먼저 내는 걸 봤는데


뭐 차가 다녀서 길이 막히는것도 아니고


텐트들을 저렇게 다 붙여놔도 사이에 길을 낼수 있으니


길을 먼저 지어서 공간 손해를 보지 말자


(난 기준점으로 쓸 길 하나만 쭉 내는편임)







열기구에는 탐사팀을 꾸려서 


탐사할수 있는데


거점들을 여러군데 들려서 자원들을 잔뜩 들고 복귀할수도 있는데


자칫 선택을 잘못해서 


탐사대가 죽어버릴수도 있으니


적당히 먹고 복귀도 한번씩 시켜주자


(스팀코어가 있다면 더 특히!)




열기구를 띄우는 장면








햐 이제 탐사대가 만들어지면


첫 이벤트가 슬슬 진행됨


다른 도시를 찾는것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찰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


잃어버린 가족이라던가 


다른생존자들 


더 안전한 장소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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