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WAKE : 앨런웨이크 : 영화같은 액션 공포 게임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cmoe

ㅁㅊ 브금좀 넣고 싶었는데 브금 개크네 ㅋㅋㅋㅋ

에.....앨런웨이크 

2014년에 켠김에왕까지 프로그램에도 나왔던 게임 

볼륨은 작은편인데

스토리도 좋은편이고 

영상과 액션이 잘 버무려진 

그래픽도 지금봐도 크게 나쁘지않고 

출시년도는 2012년 

패드로 하는게 더 재밌는 게임 앨런웨이크

는 더이상 스팀에서 구매할수 없지만 게임이 있으면 DLC는 팔아드림 ㅋㅋㅋㅋ

본편은 안팔지만 외전은 팔아드릴게

본편 앨런웨이크에 살짝 업그레이드된 외전을 팔고 있으니!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10,500원에 판매중! ㅋㅋㅋ

어둠고 음산한 분위기의 등대가 메인 화면입니다

배경 좋은 영상으로 시작하는 이게임은

작가인 주인공의 말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인공은 악몽을 꾸는데

그 악몽은 튜토리얼..이면서 

주인공이 쓴 소설내용 두둥!

어둠고 안개낀 도로 다리 같은거만 보면 

사일런트힐이 생각나는뎅 ㅋㅋ

차에서 빛이 보이는 등대쪽으로 한참 내려왔더니

내렸던 차에서 검은 그림자가 보인다

열심히 도망치는데 

이게 키마로는 약간 조작이 불편할수도 있으다

그래픽이 일렁이고 그런게 좀 많아서 어지러워 보일수도 있음 ㅋㅋ

어두운 그래픽이며 안개는 진짜 잘 살린듯

분위기 너모조코

난 처음보는데 아는 사람이 구해줌 

집으로 날 밀어넣고 대신 쥬거줌

집안 그래픽도 나쁘지않았다

근데 어떻게 나가야하는지 한참 헤멤 ㅋㅋ

빛이 나에게 말을 걸었어요

딱히 무서운 귀신은 안나오고 

더무서운 사람이 나온다 

빛을 강하게 비추면 약해지고 

총을 맞출수도 있다!

크 분위기 좋고

거기에 등대도 좋코

검은 그림자같은애들이 자꼬 나오면서

화면도 흔들려서 긴장감이 가득!

등대 근처까지 왔는데 이번엔 토네이도를 소환했나보다

다리를 지나오는데 드럼통이 날아다니면서 한대씩 툭툭 치더라

다리도 막 부서지고

등대에 도착하면 

지금까지는 꿈~ 같은 튜토리얼

영상과 함께 주인공은 

휴가를 즐기러 차끌고 배타고 이동중인 영상이 나오고 

간단한 대화를 하게된다

한적해보이는 마을

그래픽 조쿠염

난간에 있는 영감님과도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조용히 쉬러온 주인공을 단번에 알아봄!

개유명한가봄

별장 키를 얻으로 가게로 들어가게되는데

작가 입간판까지 있는 가게였듬

작가 입간판 같은건 본적이 없는데

입간판은 설현이지

호수위에 있는 별장까지 도착하게 되고

완전 그림이네 그림 

저런데서 살면 좋겠다

주위에는 산들이  가득하고 

물도 예쁘고 나무도 예쁘고 이런 별장에서

또 꿈

별장에서 사건이 일어나고 정신차리니 사고가 난 차안이였음!

이럴땐 꼭 핸드폰도 안되더라 

경찰을 부르든 구급차를 부르든 뭐 저나를 찾아야하겠지

스카이림에서 이런 나무들 많이 본거같은데

숲길을 뛰어갑니다

폭포도 보이구여 아래 물 반짝이는게

안개가 꼈지만 생각보다 잘보이는가 봅니다

달빛이 엄청 쎈건가

그리고 또 소설속 살인마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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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스토리 겜이라 초반에만 좀 찍고 말랬는데 

겜도 더 안파는데 그냥 더 해도 될라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