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 추억의 2탄 오닉시아의 둥지

칼림도어 먼지진흙 습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오닉시아 둥지 오닉시아라 하면 오리지날 얼라 스토리 라인에 깊숙히 있는 뭐 여자 용이지여 용들은 인간폼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보니 여러 곳에서 위장된 삶은 산 친구들이 많이 있었음 뭐 나라를 통짜로 집어먹으려다가 뭐 그런 바리안과 란두인 스토리 라인에 있는걸로 알고있음 와우 스토리는 꿀잼이자너 미니맵에도 엄청 크게 나와있는 동굴 오리지날 공격대던전중에서도 오닉시아는 날탈을 주고 접근성이 가깝기 때문에 최근으로 치면 거의 필드레이드 느낌으로 던전내에 단일 네임드 뿐이기에 탈것 먹으러 가볍게 왔다갔다 하기도 좋음! 젤 빠른길은 달라란 - 타나리스 인듯 싶고 아니면 (나처럼 아직도 귀환이 여름의쉼터라면...) 여름의쉼터 - 썬더블러프 에서 날아오는 방법도 있음 오리지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