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 추억의 2탄 오닉시아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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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림도어 먼지진흙 습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오닉시아 둥지


오닉시아라 하면


오리지날 얼라 스토리 라인에 깊숙히 있는 뭐 여자 용이지여


용들은 인간폼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보니


여러 곳에서 위장된 삶은 산 친구들이 많이 있었음


뭐 나라를 통짜로 집어먹으려다가


뭐 그런 바리안과 란두인 스토리 라인에 있는걸로 알고있음


와우 스토리는 꿀잼이자너







미니맵에도 엄청 크게 나와있는 동굴


오리지날 공격대던전중에서도


오닉시아는


날탈을 주고


접근성이 가깝기 때문에 



최근으로 치면 거의 필드레이드 느낌으로


던전내에 단일 네임드 뿐이기에



탈것 먹으러 가볍게 왔다갔다 하기도 좋음!


젤 빠른길은 달라란 - 타나리스 인듯 싶고


아니면 (나처럼 아직도 귀환이 여름의쉼터라면...)


여름의쉼터 - 썬더블러프 에서 날아오는 방법도 있음








오리지날 스럽게도 투박한 배경이 


더 분위기 있는듯


역시 와우는 투박한 맛에 하는거지

(마영전하고 검사 하다 와우옴ㅋㅋㅋㅋ)









엇그제 계정넣고 깜짝 놀랜게


저 행성이...


전엔 없던모양인데


아마도 지금 아웃랜드를 표현해둔듯 싶다

곧 터지겠어










동굴은 나름 드래곤헤드를 표현한듯


이빨같은 문을 건드리면


목구멍같은 포탈이 보임







오닉시아 던전 로딩화면


음 내가 오닉시아가 있는 와우 만화 책을 샀었었는데

(길드 형네 아들한테 선물로 줌ㅋㅋㅋ)


무튼 오닉이 바리안 정신을 마법으로 이케저캐 해서


잃게 만든후에 가짜 바랸을 세우고 란두인은 그걸 눈치채고 그런 드라마같은 내용이 이어지다가


기억을 잃은 바리안은 쓰랄처럼 투기장 뭐 그런거였던거 같은데 무튼


약간은 폭력적이고 전투성향이 강했고


가짜 바리안은 온화하고 군주에 더 어울리는 성향을 가졌었다고 기억함 


한명을 성향에 따라 둘로 나눈 그런 느낌 (나중에 합쳐지던가 그랬음)


아들 란두인은 그걸 눈치 채고


새여왕...새엄마 뭐 그런 오닉을 의심하고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오닉은 란두인을 인질로 잡아서 둥지로 도망치는 내용을 가진


만화책이였음ㅋ










외길로 어둠긴 하지만 길을 잃을순 없다











드랍템들인데


에 아마 2티어인듯 싶음


2티어가 몇개  오닉퀘템에 


작은 가방도 있음








몇마리 안되는 용기사들이 길목을 지ㄱ키고 있고








안쪽 홀에서 푹 쉬고 있는 오닉시아가 있듬













지금은 건드리자 마자 2페로 넘어갑니다 ㄷㄷ







2페는 오닉시아가 날기 시작하고


아랫쪽에서 새끼용들이 나옴니다









그렇게 끝









탈것은 나오지 않았네여


22칸 가방과 흑요석대검 그리고 가죽 사슬 티어모자정도





음 내 오닉시아는


굴단시절인가...줄진시절인가 굴단이였나


무튼 그떄 길드원도 많고 그럴때에


같이 자주 놀던 길드원과


같이 놀러 왔었는데


첫판에 뙇 나와버린거임 오닉시아가


그래서 이번엔 내가 먹고 다음엔 니가 먹기로 하고


안나와버린거임








너무나 짧게 끝나버려서


아랫쪽에 있는 알 까기 해서 용좀 보아봤음


너무 겹쳐져서 용 안같고 벌레같으네








다음


추억 3탄은


아무래도 검둥이 되겟긔


에 오리 낙스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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