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롱다크 : 두번째 도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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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가 없어 허무하게 죽고 다시 시작한


rrf ㄱㄱㄹ 







맵이 넓다보다니


어지간해선 나오는곳이 농장창고 인듯


첫날은 여기서 살아남고


농가입구에 세워두고 저장






rrf 의 2일차 농장







저번생존땐 램프가 그렇게 안나오더라


완소램픜ㅋㅋ








언제 패치 됐는지


접두사가 생겼다


그것도 웃기는ㅋㅋ


설사가 우려되는


폭풍설사도 있더라






초반 파밍은 옷위주로 해야


걸어다닐수가 있다!


얻을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을 얻고


수리를 꼭! 해주자


(수리를 안하면 방풍효과가 낮음! 설명에 써져있음)








같은 템을 먹거나 효과가 낮은 템은 분해해서


수선 재료로 사용!






신발류는 가죽이 필요해서 수선하기 어려운편인데


같은 신발류를 분해하면 


가죽이 나오니까


신발은 꼭 주워서 분해하자!







이전엔 없던 메뉴


스페이스를 누르면 나온다


질병 같은건 이쪽에서 밖에 못보는듯!








자동차도 잘 뒤져보자


글러브박스에


에너지바나 육포같은게 자주 나오고


트렁크에는 괜찮은 아이템들이!







저번에 저 오두막 근처 탐험하다 죽었었지....


저 오두막은 큰길-> 창고 ->강 ->오두막


이렇게 가면댐 ㅋ


버섯이 많음






언제 쓸지 몰라 잘 쟁여두자








저 밧줄을 두번 타고 올라갔더니 늑대 두마리가 


날 물어뜯었지..









ㅂㄻㅇ 오두막


별건 없다







다시 농가쪽으로 이동이동


창고쪽이 아닌 농가직선로드를! 가보기로






일몰이 얼마 안남았지만


날씨도 따뜻하므로 고고고








늑대를 만나서 후다닥 도망치는데


나 아닌 사슴을!








잘 안보이는데


늑대가 사슴 먹고있음!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자작나무


채집해서 말려두자


꼭 쓸데가 있으니까







또 돌아오는길에


사슴시체를 발견! 근데 늑대도 근처에 있는..







욕심의 결과 ㅋㅋㅋㅋㅋㅋ


발목정도면


양호한듯










춥고 피곤한채로


가는중


추워서 램프를 켰다 


램프를 키면 +5도정도 따뜻해진다


(-30도 이럴떈써도 의미가 없음)





동사직전


사망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롱다크에서 변기는 소중한 물채취장소임!



소중소중해





그렇게 하루를 쉬고


다음 파밍장소인


전파탑을 향해 출발


날씨는 좀 추웠지만 


어쩔수 있나!





그냥 보기엔 쾌청해보이는데


무려 -12도라능!


그래도 가야해









여기 걸으면서 느꼈는데


20kg 가방 메고


이정도 경사진 눈산을걸으면


죽을꺼같은데


하고 생각함









수염이끼


이것도 가져가자


언젠가 쓸일이 있겠지!






한글에 50메가 밖에안댄덴다


스샷 찍어논거만


세배는 되는데


저번꺼 쓰면서


너무 띄엄띄엄이라서


스샷 많이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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