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롱다크 : 두번째- 5 : 댐 미스터리호수 그리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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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포스팅 시작





어느덧 댐 구석구석 파밍을 마치고


댐을 떠나야 할때가 왔음




엇 근데 왠 사슴이


이건 먹고 가야해










저쪽 끝에 단풍나무 같은게 보여서


가죽 채집한김에


저것도 채집해둬야지 하고







늑대마저 파밍함


ㄱㅇㄷ?









까마귀 깃털은 


잘 모아둡시당


필요할때 안보이는 슬픈일이


안생기게







미스터리호수 맵의 중앙을 가르는


철로를 잘 기억해두고


철로를 기준으로 길을 익혀두면


좋답니다











거의 중간즈음?


탈선된 열차칸 두세개가 있는데



노답 늑돌이3형제가 지키니



어지간하면 외곽으로


돌아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미호에서


가장 많이 쓰는 캠프사무소!


기본적인 낚시도구나


소소한 옷가지들 정도?


먹을게 몇가지 쯤?





이제 미호  탐험을 해야하는데여


댐쪽에서부터 차근히


돌면 더 좋겠지만


캠프를 정하고 가는게 나아서 (짐 때문에)


캠프를 기준으로 파밍을 하면


개인적인 추천장소는


캠프 뒷길!


넓은거에 비해 파밍할것들은 몇개 없는구역이긴한데


















이렇대 대놓고 총이 떨어지기도 함


(미호 스타드를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총겟이 가능함!

총알은 없겠지..)









캠프 뒷길을 마치면


얼음호수 중앙쯤으로 나와지는데


낚시집이나 외곽에 작은 집들이 많아서


파밍하기에 좋다


간간히 건물 바깥쪽에서 손도끼나 서바칼 총등도 (건물뒤에 세워져있기도!)


해서 구석구석 찾아보는 재미를!







단점은


늑대가 많으다


총 3~5마리쯤 되고


제일 안쪽부근에는


곰도 하나 산다능!












거즌 10일째가 되가는!






rrf ㄱㄱㄹ 기끼리 저장파일 


간간히 접속했다가


안해서


시간만 좀더 흐른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호수쪽  파밍을 마쳐서


이번엔 호수 반대편


철로 뒤편을 파밍하러 가보겠음




몇번을 잤는데


날씨가 개똥임ㅋ


근데 안추움


그냥 가야겠음





보통 안개땐 안움직이는게 좋음 


안개+ 눈보라는 개지옥 


무조건 죽음 ㅋㅋㅋㅋㅋ




미호는 길을 꽤나 잘 알고 있기에


철로를 따라 쭉 가면


(한쪽은 댐 한쪽은 막힌터널)


이 나옴


끝에 소소하게 템 몇개 있음 구급템이나 먹을거



터널 끝쪽에서 오른편으로 쭉 따라가면


한 10분쯤? ㅋㅋㅋ







사냥꾼 오두막 발견


사냥꾼 오두막은 


여기도 총 잘나오는 장소고


토끼덫이 잘 나옴


제작대 침대 난로 다 있어서


괜찮음 집임 작은거 뺴면!










파밍거리 보이시져?


파밍파밍 합시다








아까도 땃으니


똑딱똑!











이어서 11일차





이제 사냥꾼 오두막을 떠나게 됨


루트는 터널에서 사냥꾼오두막으로 온것처럼


외곽을 따라서


터널 -> 오두막 -> 감시탑? -> 작은 집 - > 전망대


순으로 돌생각임











아니 근데 왠 사슴이!!



이 가죽은 먹어야해







아니 오내 단풍가지가!


이건 가져가야해










요고이 뭐라고 하는지 생각이 안나는데


감시탑 뭐 그런걸로 말하고


요기가 또 고로케 좋은 파밍자린데


먹을거 + 잡템1~2 정도 나오는데


활이 완품으로 뙇있을때가 있음








이러켘ㅋㅋㅋㅋㅋㅋㅋ



활에 옆에 장총탄까지


우왕 ㄱㅇㄷ!







아참 그리구


티스토리 초대장이 저도 이제 생겼네여! 두달째만에!


혹시 초대장 필요하신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드릴게여!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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