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갑주 염력사를 찾아서 태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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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구한 황돌을 올려뒀으니

사줄 사람만 기다리면 됨

그럼 염력사를 사고~ 더 쎈 사냥터로 옮겨가고~

그동안에 무슨 보람찬 일을 할까 생각하다가

염력사가 허영갑주 써줄 거울을 구하러 가봄

소림사였나

거기 문앞에 있는 약한몹들이 거울을 줌

 

 

15분만에 거울하나 겟또!

...15분에 하나라

거울이 못해도 500씩은 했던거 같은데

저정도면 한시간에 2천은 벌수있는건가 싶어서

30분더 했는데

못먹어서 그냥 나옴

 

 

밀린 퀘스트 하러 원공도 잡으러감

순비연은 아직 안만들어뒀는데

(200짜리로 만들려고)

파르파티가 쎄서 오기전에 녹여버리더라

갠춘갠춘

 

 

다음 퀘스트는 

언제 할수있을지 모르겟음

 

 

시골서버의 치명적인 단점

뭘 살래도 매물이 적음

단두개

하나는 200 하난 250

 하

아까워라 사기 ㅋㅋㅋㅋ

 

내가 올려둔 템들

황돌이 3천600에

황비가 500쯤

숙영석은 뭐 대충 백만

한 4천쯤 나오겠네

 

...팔려야 ㅋㅋ

그리고 거상은 다클라를 많이 쓰는데

퀘스트하러 다니면서 

계정하나 새로 만들어서 

산적을 계속 잡음 ㅋㅋㅋ 초반에 낡은단궁 가격이 너무나

달콤했던거시에염 ㅋㅋㅋ

기궁같은거 넣어서 신경 안써줘도 되니 

 

산적 반자사 ㅋㅋㅋㅋㅋㅋㅋ

낡은단궁 개꿀인 부분이고 ㅋㅋㅋㅋ

이러면..(다팔리면)

대충 6천이 나오고

200염력사 도술사를 살 돈이 됨

근데

200짜리를 쓰면 그나마 싼 태황셋은 껴줘야하니  그돈도 구해야디

 

 

빙벽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며 그동안(예전)엔 선순비연을 가곤했는데

딜로 녹이고 불랑기포로 몸빵도 세우고 하니

무난 무난~

 

그렇게 저잣거리를 배회 하던중에

쪼렙 염력사를 파는 사람을 발견!

 

168렙을 200에?

완전 개꿀이자너

200렙은 3천인데

.....어 이제 생각해보니

2천에 올리려던건가?

잘못올렸던거 산건가

 

조금 낮긴하지만 

돈을 엄청 아꼈고! ㅋㅋㅋㅋ

거울도 미리 구해둬서

바로 쓸수있겟는걸? ㅋㅋㅋ

 

 

그뒤로 황돌을 많이 캐서 ㅋㅋㅋ 파는데

시골서버의 단점이며 장점이 발동됨!

매물이 없어서 처음에 100만씩에 팔던걸 200만에 올렸는데

그거마저 다 팔림 ㅋㅋㅋㅋㅋ

 

이제 순비연세팅하고 본케 120렙 찍고

청랑 잡으러 가야겠음 ㅋㅋㅋㅋ

...120을 언제 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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