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쉬드

배니쉬드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마을 ,도시 운영게임임

조용한 느낌의 시골마을 냄시가 풀풀 난다 조쿠나

모드를 지원하고있음 

스팀 창작마당에서 여러가지 모드를 받아서 사용할수있음 우선은

한글패치만 가지고 연습 ㄱㄱㄱㄱ

메뉴는 아주 깔끔하고 폰트도 깔끔깔끔

쉬운 난이도로 시작하면 적당량의 주민과 창고 그리고 가축을 랜덤하게 받슴

이 주민들을 배 안고프게 안추우게 

지내게 하는것이 목표

빠르게 새로 ㄱㄱ

아까는 쉬움이 아니엿나 봄

쉬움 하면 이렇게 집도 여러개 줌 

기본 인터페이스는 엄청 깔끔한편이고

각각의 다른 창을 열어서 볼수있음

게임을 하다 보면 문서프로그램 같기도 하고 

겨울엔 장작을 패서 따뜻하게 보내야하는데

통나무는 초반에 정말 많이 쓰입니다 ㅠㅠㅠㅠ

슬슬 마을 처럼 오른편엔 광산 채석장이 

왼편엔 목장 농장 과수원이 예쁘게 자릴 잡고 있씀다

대게 좋았던 팁 중에 하나는 

초반에 식량은 채집소에서 어마어마한 양을 채집할수있다는것!?

나무심는건물과 붙여서 지어두면 

어마어마한 뿌리채소 등을 집어옴

그다음에 쓸만한 팁은

목장은 20X20 

농장은 8X8

과수원은 10X10 

이 1인씩 맡아서 일할수있는 적당량이라고 한다

저사이즈면 2~3명이 들어가는데

1인 담당으로 바꾸어 놓으면

인구대비 효율 굿 ㅋㅋㅋ

기본 시장의 범위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위성도시를 지어야합니다

이때 또 위험한것들이

집과 일자리의 거리

거리가 멀면 일이 늦게 시작되고

자원 수급도 자연스레 늦어지게 됩니당 

그리고 자연스럽게 죽는 주민이 발생하는데 

백수 인원을 1~2명 (전체 인구수에 맞게끔)

배치해서 

죽는 빈 일자리를 바로 채울수 있게끔 해주는것도 좋음

마을 회관을 완공하게 되면

마을 상세정보를 볼수있게 됨니당

자원 소모량이나 수집량

인구그래프 같은것들

그리고 유목민이 가끔 찾아오기도 합니다

인구수 늘리기 개꿀 

20년째에 160명쯤되는 마을이지여

첫위성마을인데 주택들 외곽으로 과수원 농장 목장들을 배치하였습니당

인구수가 늘어가면서

도구사용도 급증하게 되는데여

여분을 많이 생산해두었어도 

소모량이 제작량보다 많기 때문에

제작량을 더 늘려주는것이 ( 건물 +1)

올바른것 같습니다

구석에 두번째 위성도시를 짓기 시작합니다

지어두고 보니 엄청 멀리서 출퇴근하는 주민이 발생해서

집을 지어줫지만

장거리 출근하는 이가 계속 존재하고

일처리가 늦어지기 시작합니다

43년째 거의 500명에 가까운 주민이 살고있습니당

점점 관리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포기하고 새게임 ㅋㅋㅋㅋ

다른 모드들을 받아서 실험할랬는데 

다른 모드들이 적용이 안되고 이쯤

왜 이러지

슈퍼 과수원을 짓고 놀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