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월드 #2 : 계속 튜토리얼 같은 느낌

처음엔 무기도 없고 그래서

숨어서 지나가며

공룡들을 보여줍니다

하늘은 진짜로 예쁘구염

장발의 공...음 도마뱀을 만났으여

레게 느낌으로 머리 기른듯

더큰 공룡이 와서 레게 도마뱀을 물어뜯음!

어 저거 털난공룡

아크할때 봤던거 같은데

공룡들한테는 비선공이면서

나한테는 선공인 그 공룡같은데

탐사기지라 그런지

큰 건물 같은건 별로 없으고

원시시대 느낌 물씬 풍김

누가 봐도 대장간

여기를 자주 들리게 될것만 같으다

메인스토리 시작하는 대장있는곳

마을에 도착할떄 내가 제일 늦었다고 그랬는데

인원이 이거밖에 안대나...

 나랑 같이 뛰어왔떤 여자애는

안내양이였네여

아 사무직 꿀보직이시네

뭔진 모르겠지만 퀘스트

너모나 생소한 몹이름들과 지형이름

세번 안죽고 잡아오란 거 밖에 모르겠넹

음 밥먹고 그런 도핑은 아끼지 말라고 했던걸 봣음!

밥먹고 더 도핑할게 있나

알아야 하지

무튼 밥먹고 출정했음

완전 정글에서 시작함!

반딧불이 엄청 크네!

반딧불이랑도 한장 

처음퀘는 도마뱀 잡는 퀘였는데

타격 조작감 같은걸 익히는건가봄

칼질하면서 방향이 안틀어져서

좀 불편함! 

처음 본 방향으로만 칼질이 이어지니까

그 방향 잡고

적이 공격하려는 모션 보고 빨리 구르면 되는듯

오 출석보상

물약이랑 격운티켓받은건가

출시기념 아이템펙은 어디서 받는거지

저게 아이템팩에 들어있는건가

고양이들이 요리를 해줍니다

완전 귀엽구염 ㅋㅋㅋㅋ

대장간에는 

사람들이 해줍니다...

~_~

게시판에서 퀘를 받을수도 있구여

머리긴 공룡을 자주 만나서

자주 잡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