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펠월드/팔월드/PALWORLD 아무튼 잡켓몬

 

몬가 익숙한거 같으면서

안익숙한 느낌의 미묘한 게임

첫날 30만에 둘쨋날 60만 셋쨋날 100만 스팀 동접을 찍은 그 게임

 

 

 

처음에 난이도 조절을 해서 들어가려는데

오류나서 

중간 난이도로 그냥 함 

 

 

 

커마 보소

근육맨

 

 

 

대표 초반 귀요미들인가봄

양 닭 고양이가 반겨줌

포켓몬을 대충 알면

저친구들이 스타팅이 아닐까 생각할까나~

 

 

 

 

첫 느낌은

캐릭터는 포나 같은 느낌이 나고

배경은 아크 같은 느낌이 난다

 

사양은 최소가 1050이랬던가 그정도라

요즘은 거의 다 돌아갈듯

 

 

 

곳곳에

유물 같은게 떨어져있어서 수집요소! 로 스토리를 넣은거 같은데

안읽어봄

 

 

 

 

물이 졸졸졸 흐르는 내리막길을 보니까

아크 라그나로크 맵에 크리스탈있는 동굴 같은 지형이 생각나기도 하고

보스몹도 큰게 일 잘하게 생겼네!

 

 

 

건설은

재료를 모아서 뙇! 누르면

시간동안 뚝딱뚝딱 만드는 식으로 간단간단

 

 

 

곳곳에 

보물상자가 있기도 하고

몬스터볼도 꽤 떨어져있어서

초반에 크게 어려운점은 없으다

열매도 잘 자라고 

초반 애기들도 많아서

먹고 살 걱정은 별로 안해도 될듯!

 

 

캬 원시 적인 옷에

귀여운 몬스터들에

안어울리는 포획창

체력을 줄일수록 확률이 올라가고

뒤를 노리면 더 잘 잡히는듯 하다

 

 

 

낮은 확률 이였는데

여러번 시도하면

몬스터볼 (펠스피어) 가 흔들흔들 하면서

게이지가 오르고 잡히기도 한다!

 

 

주둔지 / 거점 건물을 지으면 뭐더라 몬스터 종합 관리 해주는 아무튼 그거

주위에 동그란 반경내가 내 거점이 된다

몬스터 관리도 할수 있고 펠을 거점에서 일을 시킬수도 있다!

펭...뭐더라 

아무튼 펭구가 상자를 대신 만들어주고 있다!

 

 

 

...?

갑자기 방랑 상인이 아무것도 없는데 오더라

너무 몹처럼 와서

때려팰 뻔

때려 패 잡을수도 있는것 같긴하다

 

 

 

레시피와 초반 재료 같은걸 파는데

조금 진행해보면

엄청 혜자 상인이 아닐수 없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