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 집 짓고 팰 수집하고 모험과 탐험하는

 

맵 곳곳에

몬스터들의 알이 놓아져잇다!

알 부화기로 부화시킬수 있는데

랜덤 가챠하는 맛까지! 첨가!

안들어가 있는게 뭐냐구!

 

 

 

기본 자원 채집을 

거점에서 할수 있게 되있다!

크래프팅 생존게임에서의 한 부분인 

자원 채집을 팰들이 알아서 해주는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두는것이다!

음 많이 다르지만 팩토리오 같은 느낌으로

자원 채집의 자동화!

 

 

 

알 부화기를 썼는데

5분에서 30분정도 까지 시간이 걸리는게 

그 소녀전선 같은데서 하는 가챠 같은느낌도 ㅋㅋㅋ

만나보지 못한 팰들이 나와서

개꿀인 기분이 듭니당

 

 

 

헉 핑토이

엄청 귀여운 애들도 나온당

 

 

 

왜 시작 시점 가까운 보스가 첫보스가 아니고 조금 나가야 

11렙 보스가 있냐구영

시작 지점엔 풀코끼리 같은애가 35렙인가 그랬는데

신룡 같은 뇨속이 근처 언덕에 있다

낮은 레벨 보스들 부터 모험하면서

차근차근 수집하는 그런 것인가

베비뇽이를 잡아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음

 

 

 

거점에 

여러 생산 채집 건물을 짓고 

그에 맞는 능력을 가진 팰을 배치해주고

혼자 게임해도 근처에서 팰들이 왔다갔다 뚝딱뚝딱 움직여서

혼자서도 재밌게 할수있을지도!

 

 

 

베비뇽이 포획!

보스 들을 토벌하면

고대기술 포인트로 

몽가 몽가 좋은 스킬을 찍는 식으로

아크 보스 해금 같은 느낌인듯

 

 

 

베비뇽이 뽑아놓고 

활 만들고 있는데

너무 귀엽게

창문에서 쳐다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뇨속 사진빨 잘받네

 

 

 

그리고 음 

이게 스팀버전이 아니고

엑박버전으로 해서 그런가

버전이 낮은가 버그가 같은게 꽤 있음

건물 같은 오브젝트에 일하다 낑기기도 하고

일하는 시설과 굉장히 멀리 떨어진곳에서 일하기도 하고

상자 같은게 건물안에 있으면

동선이 엉키기도하고

이런건 뭐 시간이 해결해줄텐데

엑박패스는 그게 늦다고 함 ㅋ

아 누가 스팀 아닌데서 겜하냐고

 

 

 

침대를 잔뜩 깔아줬는데

그냥 바닥에서 자는 경우도 있다

아이고 가슴아퍼라

침대에서 자시라구여

 

 

 

지형이 들판 같은 평지가 별로 없고

보통 산으로 이루어진 섬이 연결된 모양이라

곳곳에 던전이 있는데

던전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고 리셋되기도 하나봄

던전을 클리어하고 나면 

10분후 리셋이 되는 식인가봄

던전 2~3군데 위치를 알아두면

무한 던전 뺑뺑이도 될듯

 

 

 

던전에는 뭐 인간형 몹들이 몇몇 있고 밀렵꾼

초반 지역만 가서 그런가

두더쥐나 오징어 같은것만 나오는거 같더라

던전 보스는 지금까지는 거의 안겹치고 다른애들이 나왔는데

초반 지역이라 그런지

도감 순번 앞쪽 애들이 나왔고

보스 는 잡으면 덩치가 더 컸다! 

큰 팰을 원한다면 

던전을 돌아보자!

 

 

던전 보상으로 보라색 상자가 두개가 나오고

판매용 템들과 

레시피 장신구 같은게 나왔던거 같다!

판매용 템은 가치가 높은~ 털 뿔 루비 등등

장신구는 공격 방어 체력 작업속도 목걸이

방한 내복 내열복장 그런게 나왔던가 같으당

 

 

 

기술을 포인트로 배우고 ㄱ

높은 등급의 설계도를 또 먹어서

높은등급의 템을 만드는건 아크랑 똑같은듯

 

 

 

몽가 몽가

색이 다른 돌을 캐보니

유황이 나왔다

화약 총알 빌드 타려면 

못참지

 

 

 

지형 차이가 조금만 나버리면

완전 멍청이가 되버려서

밀쳐내는 스킬을 쓰고 낑긴채로 잡으면

레벨차이가 많이 나는애들도 

그냥 잡을듯

 

이런 부분은 좀

 

 

 

비범한 오래된 활을 만들어본다

큰 차이는 못느끼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