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린육성 #3 : 거의 예쁜 스샷 찍는게 주가 되버린 게임

강시로 보스를 격파하고 예쁜구도를 찾지만

배경이 너무나 어두운것이디요

아울론 지역을 벗어나면서 강시옷도 벗어버리게 됨

다크나이트랑 팔라딘중에 하날 골라야 하는데

우산 모양이 

팔라딘쪽으로 더 기울게 되서

팔라딘을 골랐음

까만 우산보다는 하얀우산이 더 예쁜거같음

진영 고르는 퀘도 마치고나면

사막지대로 넘어가게 되는데

처음에 사막지대에 가서 깜짝 놀란게

난 개구리 같은걸 정말 싫어하는데

개구리들이 초반몹으로 엄청 나와서

개싫어했던 기억이남

지금도 보면 좀 징그러움 

킹스맨 특산품 우산샷건이다

빵야

새옷을 입고 레벨도 계속 오르고 

벌써 3번째 글인데 44렙임

한 70까지는 정말 너무 쉽다고 느껴질정도로 

게이미가 쉬움 

어려웠던 레이드몹들도 옴총 약해져서

부시고 부시고

터트리고 터트리고

음 사실 얼음지역은 

무슨 연관된 스토리가 있는질 모르겠다

그 빨간머리 애가 콜라곰이랑 사이가 안좋은거까진 알겠는데

얼음쪽을 그렇게 많이 가야할 이유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