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와 마영전

최에ㅔㅔ근 까지 열심히 재밌게 했던 게임들

어느정도 하다보니까 

더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닥사는 재미도 없고 그래서

멈춘 상태...

그래픽도 좋고 캐릭도 예쁜 게임들인데

혼자 하다보니 

마영전은 나에게

넘나 어려운게임이였던거임

미리가 나오기전까

델리아 나왔을때까지

델랴 만렙도 못찍고 다녔는데

미리 나오곤 

미리 만렙 3개나 찍구

델리아도 만렙을 찍은겅미

마침 미리랑

휴면 아이디 삭제 이벤트가 같이 나와서

아이디 막 만들어놓고 했었음

어젠가 들어가봤더니

kof 콜라보를 하나보더라 ㄷㄷㄷ

깨알 같지만

뭐랄까 디테일은 좀 떨어지는 느낌임

난 개인적으로 쿨라...

그리고 검사검사

검사는 음 50 근처까지는 거의 튜토리얼 수준이라

굉장히 재밌음!

퀘스트를 따라가도 3~4시간이면 50렙을 찍을정도라

마영전이 패턴위주 사냥이라면

검은사냥은 몰이사냥이 강점인 게임!

종류별로 여캐만 키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딱 두개만 각성함

다크나이트랑 위치만

접속해서 

선물만 계속 받으면서

농사를 지어오다

이제 그것마져 귀찮아졌음.....

위치가 그나마 사냥이 편한데

그 위치마져도

한시간에 20~30퍼정도 밖에 못올리니까 (버프 둘둘 했을때)

확 사냥의욕이 떨어지더라

검사가 레벨로다가 쎄지는 겜도 아니고

무기만 비싼거 끼면 되는데

레벨을 올려야되나 싶기도 하고

무게도 금방 차버려서 

30분 정도밖에 사냥도 안되는데

(정말 인벤이랑 무게 늘었는데도 ㅇㅈㄹ)

마영전도 

접속을 해봄 설치 하고

만렙 미리가 있지만

순회같은거 한번도 안가봄 ㅋㅋㅋㅋ 청정수미리임

미리 기간제 아티펙트? 뭐 그런게 아직도 남았는데

복귀자 선물을 또줌

예쁜 아바타도 받았는데

아 속옷이 이걸

재밌지만

더는 

뭘 해야할지

딱 요정도까지가

혼자서 재밌는 만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