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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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캐브 하면서 틈틈히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스샷찍는 프로그램 또 안켜둠 ㅋㅋ

컬티스트 한테 죽고 그런것도 찍었는데 ㄲㅂ

무튼 

머니케이스가 너무 비싸서 

큰 조끼에 돈 보관하고 있다가 

독케이스 하나 장만함 18만쯤 했던거 같은데 

종이지갑보단 효율 좋은듯 ㅋㅋ

 

 

 

그레네이드 케이스가 있길래

아 류탄 가방을 왜사지 했는데

류탄이 은근 잘나오고 

하나씩 팔기도 그래서

모아서 팔겸 샀음 ㅋㅋ

 

 

냉장고도 하나 더 장만 했습니당

한칸짜리 두칸짜리로 나눠서 넣고있는데

사실상 그냥 다 팔것들 ㅋㅋㅋㅋ

꼬꼬마 외곽런 하다보니

제일 비싼 물품이

설탕이라는....

 

 

메디 케이스도 하나 더 사긴 했는데

치료할일이 별로 없어서

그냥 주워온데로 쌓이는중 ㅋㅋㅋ

 

 

정크박스도 하나 더 샀음!

한칸짜리들이랑 두칸 넘는것들로

정크박스 사자마자 

잡템을 엄청나게 주워서

두개인데 벌써 얼마 안남음

필요한거만 남기고 정리를 해야겠는데

뭐가 필요한지 몰라서 다 쟁여놓고 있음 ㅋㅋ

 

 

 

제일 고민한 총알 케이스 

요 얼마간 탈콥하면서

재장전을 해본적이 없을정도로

총을 쏴서

모이는것도 짤짤이고 그래서

모아서 팔겸 샀음 제일 필요 없다고 느껴지긴 함

 

 

 

그렇게 토탈 스태쉬 코스트가

2천만이 다되어감!

59레이드를 뛰었는데

놀랍게도 유저킬을 한번도 한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미아 스캐브로 한 세번 하고

지맘대로 핑 개구린데 걸려서도 한 세번 강종하고

거의 뭐 그냥 도둑놈임 총쏘는 애가 아니고 ㅋㅋㅋ

 

 

비오는 우드 저녁

빗소리도 좋고 걸을떄 나는 풀소리도 좋은게

잠들겠당 ㅋㅋㅋ

 

 

 

와 왕큰 아이템이 나옴

저건 못참지 들고가야지

 

 

 

연탄통 큰걸 먹었는데

리그가 너무 작아서 뭐 먹은느낌이 안남 ㅠㅠ

 

 

 

그동안 모아왔던 

뭔지 모를 온도계 같은거랑 lcd랑 콩기름

한두개만 남기고

상점에 다 팔아버림 

경매장가격이나 별 차이 없어서

수수료 떼면  손해일듯 

 

와 스캐프 필그림 가방 보기힘든데!

ㅋㅋㅋㅋ

스캐브 하우스에서 젠됐는데

스캐브 둘이 하우스 들어가더니 총소리 나길래

조용히 구경갔더니 한명이 파밍중이길래 권총스캐브였는데

초반에 든든하게 브스스랑 필그림먹고 시작함

그치만 주워온 잡템은 실속이 없었다~ 이말이야

 

 

 

.... 스샷 찍고보니

하나도 안보이네

아무튼 우드 컬티스트 나오는 늪지대폐허 인데

어휴 이쪽만 오면 괜히 무서움

갑자기 퓩 찌르더니

캐릭터가 슬로우가 걸렸는지

뛰기도 안되고

죽여볼까 하고 총쏘니까 

도망가더니

친구들이랑 같이 오는

무서운뇨속들임

에임구려서 영원히 못잡을듯

 

 

이번판은 파파샤 스캐브였는데

리그도 구리고 백팩도 엄청 쪼그만거였는데

근처에 스캐브들을 누가 다 죽여놔서

파밍도 못하고있다가 시체에서 겨우 스캐브백팩 주워서 겨우거우

스캐브하우스까지 와서 알파리그 주워서

바꿔입고 나옴 

설탕도 못먹고 총만 여섯자루 먹은잼

뭐가뭐가 비싼가 정리하다보니

mp7이 엄청비싼거임 6마넌인가 ....설탕보다 싸네!

나머지 잡 ak들은 상점에 그냥 팔아버림 별로 차이도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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