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 이야기 - 점검후 과연 한글패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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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분명 폰트만 만지면 된다는거 같았는데

타르코프했다

 

스캐브나 돌림

 

 

초록초록한 국방 방탄조끼 같은걸 입고 나왔는데

럴수럴수 이럴수가

30만원이 넘는 고가 장비였던거임

6클이라 그런건가

별 생각없이 먹은템이 개꿀!

 

 

그 다음 스캐브 탈출

설탕 하나 먹고 

파라코드 먹고 까스통에 잡템들들

패치하고나서

여러가지 템들 가격이 올랏데서 찾아봄 

 

 

네모난 술병 가격이 올랐데는데

원래 가격을 알아야지

 

 

 

검은물병도

생각보다 싸구려였던거 같은데

이제 칸성비 만원이 댐!

 

 

립스탑 

천쪼가리도 가격이 올랐다고 함

주을만하겠꾼!

근데 이게 가격이 올랐으니

필요한 다른템들도 가격이 오르겠지!

 

 

 

 

우드는 이제

아무데나 떨어져도

길을 찾을정도가 되서

스캐브 쿨 올때마다

다른곳 연습해보려고 고른곳이

커스텀!

커스텀 너무 초행이라 길이 어렵고 ㅋㅋㅋㅋㅋ

넓은 우드하다가 건물 많고 그러니까

더 헷깔림

 

 

스캐브로 길 익히면서

쿨동안에 pmc가 가서 잡템 주워오고

쪼콜릿  문샤인 설탕 달달하고

과자들 가격이 올라서 주을만하다 ㅋㅋㅋㅋ

 

 

 

초콜릿도 딱 설탕 반정도 가격

달달하고

 

 

 

스캐브 길익히기 하는중인데

거의 죽은상태로 탈출 ㅋㅋㅋㅋㅋㅋ

어캐 살았누 ㅋㅋㅋ

우드랑 다르게

스캐브 시간도 빡빡함

우드는 스캐브 들어가도 

44분방도 걸릴때 있고 보통~3~40분 정도로 걸리는데

15분 정도면 느긋하게 걸어서 경치 구경도 못하고

탈출로 근처로 가야댐 ㅋㅋㅋ

 

 

와 진짜 뭐 줍지도 못하고 탈출

ㅠㅠㅠ 짠하당

 

 

그래서 pmc가 달달하게

주워왔습니당

스캐브님 쿨 돌아오실동안

당보충하라고 3설탕에 쪼코에 보드카도!

 

 

스캐브는 또 커스텀 탐험하다 죽고

본캐 파밍!

진짜 줍줍만 하고 다닌게 총도 못먹음 ㅋㅋㅋㅋ

요상한 가면? 같은것도 먹고 

별거 없이 나온느낌

커스텀보다 쇼라를 도는게 낫겠음

커스텀 너무 복잡복잡한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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