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크마려워서 프라이멀모드

 

 

흠흠 프라이멀마렵다

 

똑같은거 또 하는거지만

 

연어처럼

생각나서 돌아온단말이야

 

 

 

그간에 쌓아둔 패치와

 

곡한의 모드로 둘둘쌓인 프라이멀은

스스디에 안깐죄로 

패치랑 접속만 

한시간은 걸린거같다

 

프라이멀 돌아가는 서버가

 

세개정도밖에 안남은거 같다

가슴이 아푸당

 

우선 접속한 서버는

프라이멀+피리아 모드를

같이쓴느 서버였음

 

 

공룡문으로 가두고 

창으로 쭈셔 눕히기

제일 좋아함

 

 

 

 

크리스탈 아일랜드 맵이라

애들이 어디사는지도 모르겠어서

감도 안오는데

스타터킷에서 준

매미나방을 타고

놀러 다녔다

저 용같은것도 주는데

무진장 느리더라

 

 

 

 

 

프라이멀 초반에는 넓은 마당이 필요한데

적당한 감옥같은 건물을 지어줬다

 

하기전에는

예쁜 집꾸미고 힐링해야지하면서

들어오면 일만하는게임

 

 

 

 

계속 집터 정하고 

피리아 모드 맛보느라

프라이멀 진행을 하나도 안함 ㅋㅋㅋ

 

프라이멀은 

농사 + 서순대로 공룡 수집

하는모드라고 생각함

 

 

 

일반공룡 >  녹시우스가 있으면 녹시 >> 톡식 >> 알파 >> 엘리멘탈 >> 에이펙스 >> 페이블 

순으로

하나씩 강해지는 공룡들을 

수집하는 재미가 있음

 

 

 

어느새 큰 감옥에 공룡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으다

알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작고 알을 잘 낳을수 있는 공룡이 선호됨!

도도나 딜로포 피오미아 테러버드 라던가

일정 수준이상이 되면

비바리움인가

공룡들을 상자에 담은채로

알을 뽑아낼수 있어서

공간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긴 하는데

 

하는데

서버가 안열림

아 다른데 해야지

 

3개 있던곳중에

제일 날짜가 적은곳이였던곳에서

두번째로 적은곳으로 이동함

첫번째 섭은

모든맵지원에 라그2까지 돌릴정도로

큰 프라이멀 서번가봄

(예전에 할때도있던 서버로 보임)

 

 

아 라그말고 다른데 하고시푼뎅 ㅋㅋ

 

 

 

......

대놓고 후원 받는 서버라니

후원 받던 말던

어차피 pve 다보니

크게 중요할게 없다고 생각함

 

 

 

 

예쁘게 돌집 짓고

도도랑 피오미아를 주워옴

이러면 극초반은 탈출임!

피오미아로 밭도 돌아가고 

일반알 톡식알 해결!

 

 

 

오 멋진데

그냥 집에오면서 찍었는데

뭔가 분위기도 좋고

부엉인가

새도 멋있게 나옴

새를 잡아온다?

알파 구간 넘어섰다는 얘기

엘리멘탈 구간에 진입함

 

서버 배율이 엄청나서

프라이멀 독창 755% 짜리에 근공 2천퍼를 넘기니까

엘리멘탈 개체도

 

걸어가서 창으로 쭈셔서 눕힘

 

 

하지만 서버 시체 찾기가 따로 없는거같음

시체 찾는 어려움이 있음 가죽침낭도 없고

 

 

 

은근 열명씩은 접속해있는거 같음

엘리멘탈 새도 두마리 잡았으니

APEX 딜로포를 잡고싶은데

 

맵을 두바퀴는 돈거같은데

하나도 못참음 ㅋㅋㅋㅋㅋ

한참 쉬고 다시 에이펙스 찾으러

사실 원하는 공룡 찾으러 다니는게

재밌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