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 프멀 : 피오르두르

 

피파서버

무려 디코도 들어가있는 서번데

목록에 없다가 다시 나오길래

이사함

새맵인 

피오르두르

 

 

 

크게 다른점은

오벨이 이상한 모양이라는거? 

 

 

 

지도마저도 

옛느낌이 묻어있다

3개 큰섬과 미작은섬 여러개로 

바다를 중앙으로 밀어넣어서 

바다까지 잘 사용해주길 바라는 느낌일까

 

 

 

 

큰 돌멩이가 떠잇는거 같은

오벨리스크

 

구림으 원래 저렇게 가렸었나

 

 

 

음 잠깐 보며 느낀점은

저런 통로 같은 굴다리 같은게 꽤 많아보였음

 

 

 

큰대륙에서 본

시작섬

초보존 느낌으로 

스타팅 포인트가 몰려있는데

 

프라이멀에

초보존이 어딧음

다 지옥임

 

 

 

하늘을 보는데

저게 뭐지 싶은

세계수가  흐릿하게 보이는거임

본 대륙에 저게 있는건가 했는데

그래픽인가봄

 

 

 

구석에 

초보섬 반틈짜리섬

화산섬 느낌이 난다

 

 

 

화산섬의 또 반틈만한 제일 오른쪽에 작은섬은

고지가 별로 없는

평탄한섬인가봄

저기가 더 초보섬일까

 

 

 

도도를 잡는데

380렙이라니...

 

 

 

죽어있는 카르보네스 발견

달달하게 초반 파밍하고

 

죽어봤더니

템이 안떨어지는 서버임

 

템이 안떨어지면 난이도가 확 내려감!

죽음 = 사실상 귀환

 

 

 

프테라 하나 타고

섬 탐험을 더 해봐야지

 

 

 

지형자체는 크게 복잡하게 안되있는듯

너무 높은 산도 없고

협곡만 몇군데 있고

평평한 땅으로 되어있고

길도 예쁘게 나있ㅆ어서

보기도 좋음

 

 

 

오우 

버려진 성벽 느낌의 건물도 있는데

굉장히 살기 좋게 생겼음

앞뒤로 문이 있고 

크기도 적당히 넓은듯 안넓은듯

단점은 셀레스티얼 공룡이 들어있어서

집을 못만듬

 

 

 

오른편에

대륙 가깝게 있는 섬도 가봤음

거의 뭐 여의도 느낌

 

 

 

반은 높은 산이고 반은 평지로

산 아래쪽에 작은 틈이 있는지

프테라 왼날개쪽에 보면 

배히모스 문이 있음

 

 

 

지하로 가는 동굴인지

보라색 크리스탈이 크게 박혀잇음

초입만 좀 둘러보다 죽었는데

락드레이크랑 거미가 잔뜩!

 

 

 

....

길가다 

동굴 발견

맵이 하나씩 나오면서

동굴이 점점 줄어드는 추센데

폭포 뒤에 동굴이!

 

2개의 입구를 갖고 있는 

생각보다 큰 동굴임

혼자살기엔 너무 크고

 

 

 

....? 

 

이세계를 볼수있는 틈도 있었음ㅋㅋㅋ

 

 

 

 

입구는 저쯤?

생각보다 스타팅에서도 가까운편이고

뭐 동굴이라는거 말곤 큰 장점은 없는듯

 

 

 

서버 상점도 만들어서 

뭐파나 봅시다

 

 

스타트팩 나눠주네영

3번 받을수 있는거 같고

철템 + 안장없이 탈것 + 프테라2종

 

 

\]

 

저거 애껴두곤 했었는데

15분지나면 없어짐 ㅋㅋㅋ

바로 까야댐

 

 

 

 

 

6시간마다 

두번 더 받을수 있음 

 

 

 

배히모스 공룡문 달아줬더니

위에 조금 남지만

문이 닫아져서

아늑해짐

 

 

 

집도 정했겠다 

더 둘러봄

작은 섬같은데서도 살기 좋아보이기도 하고

경치도 좋아보임

 

 

 

발전도 해줘야지 

똥과 알을 주워줄

아이템콜렉터

제일 먼저 만들어줍니당

 

 

 

응가를 모아서 

비료를

 

 

 

어휴 새맵이라 

애들 찾는 재미가 쏠쏠

톡식 도도를 찾아야 되는데

못찾아서

카르보네미스를 데려옴

효율 구린친구지만

우선 없으니까!